기형아 검사는 태아에 대한 직접적인 분석 검사는 아니며, 산모를 통한 간접적인 검사로 100% 정확한 결과는아닙니다. 12~18주 사이에 두번 실시하게 되며 20년 이상의 숙련된 산부인과 전문의가 자주 발생하는 기형 발생 여부를 예측합니다.
태아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검사로 태아의 구조적 이상을 80~85% 정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는 태아의 기형 진단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성장과 건강을 평가하는데 중요합니다.
중앙산부인과는 해상도 높은 탐촉자를 활용하여 보다 정확도를 높이고, 태아의 모습과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초음파 장비로 세밀하게 진단합니다.
[수정체 / 머리지름 / 머리둘레 / 복부둘레 / 소뇌길이 /소뇌숨뇌구조 / 목둘레 / 다리뼈 길이 / 성기 / 방광 / 신장 / 손 / 발 / 귀 / 심장 / 양수 깊이와 양 / 자궁경부길이 / 임신주수 / 출산 예정일 / 태아 몸무게 / 코, 입술, 인중]
이것도 이미지로 깔끔하게 25주가 지나면 4차원 입체 초음파로 태아의 얼굴, 손가락, 발가락, 복구 표면 등을 자세히 확인하여 외형적인 기형 유무를 확인합니다. 2차원 초음파보다 입체 초음파로 정밀하게 태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