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아검사, 정밀&입체 초음파

산모를 통한 간접적인검사로 오랜 임상 경험의
산부인과전문의가 기형 발생 여부를 예측합니다.
examination for a deformed child

기형아 검사

기형아 검사는 태아에 대한 직접적인 분석 검사는 아니며, 산모를 통한 간접적인 검사로 100% 정확한 결과는아닙니다. 12~18주 사이에 두번 실시하게 되며 20년 이상의 숙련된 산부인과 전문의가 자주 발생하는 기형 발생 여부를 예측합니다.

검사 프로그램
설명
NIFTY 검사
임신 10주 경 시행하는 기형아 선별 검사혈액을 채취해 염색체(DNA)이상을 선별하여 기형아 유무를 판단하는 검사
다운증후군, 애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클라인펠터증후군, 터너증후군 등 예측 가능
태아 후경부투명대 측정
12~14주 사이에 시행하는 초음파 검사로태아 목덜미에 존재하는투명대 두께(일명 목두께)를 측정
일반적으로 3mm인 경우 정상이며, 3mm 이상이면 염색체 이상, 심장 기형의 가능성 존재
이상 발견 시추후 정밀 초음파와 양수 검사 필요
트리플/쿠드 마커 검사
임신 16주 경 시행하는 산모 혈액 검사
모체 혈청 검사, 기형아 선별 검사라고도 부르며  호르몬과 여러 단백질을 분석하여 기형 여부 예측
이상 발견 시, 무뇌증, 신경관 결손증, 복벽 결손, 신장 기형, 장탈출, 다운증후군의 가능성 존재
검사 결과는 임상 검사 결과에 임산부 나이, 체중, 임신 주수, 태아수, 당뇨병 등의 인자를 고려하여 위험 정도 산출
양수 검사
16주 이후에 시행할 수 있는 염색체 이상검사트리플/쿼드 마커 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실시하며 실제이상유무를 판정미세침으로 15~20cc정도의 양수를 뽑아 검사
Precision ultrasound & stereoscopic ultrasound

정밀 초음파 & 입체 초음파

태아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검사로 태아의 구조적 이상을 80~85% 정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는 태아의 기형 진단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며 성장과 건강을 평가하는데 중요합니다.

중앙산부인과는 해상도 높은 탐촉자를 활용하여 보다 정확도를 높이고, 태아의 모습과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첨단 초음파 장비로 세밀하게 진단합니다. 

[수정체 / 머리지름 / 머리둘레 / 복부둘레 / 소뇌길이 /소뇌숨뇌구조 / 목둘레 / 다리뼈 길이 / 성기 / 방광 / 신장 / 손 / 발 / 귀 / 심장 / 양수 깊이와 양 / 자궁경부길이 / 임신주수 / 출산 예정일 / 태아 몸무게 / 코, 입술, 인중]

이것도 이미지로 깔끔하게  25주가 지나면 4차원 입체 초음파로 태아의 얼굴, 손가락, 발가락, 복구 표면 등을 자세히 확인하여 외형적인 기형 유무를 확인합니다. 2차원 초음파보다 입체 초음파로 정밀하게 태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